<1부 가우디 미완의 천재>
* 20세기 가장 독창적인 건축을 완성했음
* 그에게는 정해딘 형식이나 고정관념이란 없음
* 카사밀라, 카사 바트요, 구엘공원,
* 건축과 있어서도 아름다움은 형식과 틀에 얽메이지 않을 때 가능하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음
* "아름다움은 진실의 광채이다. 그리고 이광채는 이 모든것을 매혹시킨다. 따라서 예수는 보편성을 지닌다."
* 가우디는 주변에서 늘 보고 듣고 느낀 것을 작품속에 담음
* 그는 건축을 통해 사명을 전하려 하였음
건축물을 퉁해 우리가 창조의 길을 계속 이어나가도록 하는 것
* 눈이 보이는 형태뿐만이 아님...
* "독창적이라는 것은 자연의 근원으로 돌아가는 것을 뜻한다."
* 학창시절 가장 두각을 나타낸 과목은 수확
* 가우디는 하나의 설계도도 수백번씩 고치는 노력형
* 기존의 건축에 항상 의문을 제기
* 가우디는 과감히 기존의 틀을 깨고 곡선의 건축을 추구
* 가우디의 곡선은 장식적일 뿐만 아니라 구조적으로도 가장 완벽한 상태의답을 곡선에서 찾음
* 철제장식과 타일이 자주 소재로 등장
* "각자의 기능에 맞는 향태를 발견하는 일은 건축가에게 어울리는 작업이다
무엇이든 똑같은 형태를 만들어내는 일은 기술자의 일이다."
* 가우디에게 가장 큰 영감을 준 자연은 몬세라트 산
* 가우디에게 자연은 구조의 완성을 의미한다
가우디에게는 신의 피조물인 자연이 가장 완벽에 가까운 구조였음
*건축가로서 그의 이상은 완벽한 자연의 형태나 구조를 자신이 건축적으로 재현하는 것이었음
* 가톨릭 신자인 그에게 자연은 신의 작품이자 신의 표현이었음
* 슬프게도 나 손으로 성가족 성당을 완성시키지 못할 것이다. 내 뒤를 이어서 완성시킬 사람들이 나타날 것이고, 이러한 과정 속에서 성당은 장엄한 건축물로 탄생하리라.
<2부 공간, 생명을 얻다>
* 구엘과 가우디의 우정과 신뢰
* 보는 이에게 영감을 줄 수 있는 건축
* 장인정신을 상각하게 함
* 곡선의 미학
* 사그라다 파밀리아 잠깐 소개
* 구엘궁전, 구엘공원, 카사바트요, 카사밀라
* 미적인 것만 아니라 기능적 구조적 완성도까지
<3부 영원을 꿈꾸다, 사그라다 파밀리아>
* 독창성이란 근원으로 돌아가는 것, 즉 자연으로 돌아가는 것
* 아직 60%밖에 완성되지 않음
* 처음보면 추상적이지만 그의 건축에는 이유가 없는 것은 없다
* 사그라 파밀리아의 근원은 구엘 성지. 가우디의 건축 실험지. 미완의 건축이지만 완성되었다면 작은 사그라다 파밀리이가 되었을 것
* 쌍곡포물선을 활용...직선으로 곡선을 구현
* 내진에도 안전한 설계
* 기둥은 비스듬할 때 더 안전함을 구엘성지에서 확인..이후 사그라다 파밀리아에 적용...그런데 거기서 끝난게 아니라...한 갈래의 기둥이 여러 갈래로 갈라져 마치 나뭇가지처럼 갈라짐..
* 그래서 마치 나무들이 우거진 깊은 숲 속에 와 있는 모습을 연출함(사그라다 파밀리아)
* 기둥은 두 개의 둥근 사각형이 어우러져 휘돌아가며 높아짐
* 최대한 인공조명을 최대한 자연의 빛을 유입하기 위해 노력
* 완벽에 도달하려는 노력이야말로 신에게 가까이 가는 길이라고 생각
* 가우디은 건축설계보다 석고모형을 중시. 석고모형은 가우디에게 발상을 구체화하는 중요한 도구...세부적인 모형도 아주 자세하게 만들었음
* 스페인 내전 당시 가우디의 조각 뿐만 아니라 설계도도 유실되었음
* 사그라다 파밀리아는 가우디 사후 100주년이 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음
* 가우디는 구조와 기능, 상징을 하나로 묶는디 천재적인 건축가
* 탄생의 파사드...수난의 파사드(가우디가 만든 것이 아님...수비라치)
* 영광의 파사드는 아직 만들어지지 않았음
* 후대의 건축가들이 노력해도 따라가지 못하는 것은 가우디만의 독창성
* 사그라다 파밀리아 부속학교
* 평생 파격과 혁명을 시도하며 세계 건축의 역사를 바꾼 가우디